골드만삭스는 왜 앤트로픽을 선택했을까?– 회계·컴플라이언스 영역에서 시작되는 AI 전환의 신호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협력에 나섰다는 소식은 단순한 기술 도입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그 적용 영역이 회계와 컴플라이언스라는 점에서 금융 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1. 골드만삭스의 앤트로픽 도입 배경골드만삭스가 AI 도입 대상으로 회계·컴플라이언스 영역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 영역은 금융사 내부에서 가장 규칙 기반적이면서도, 동시에 복잡한 판단이 반복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회계와 준법 업무는 방대한 문서, 내부 규정, 외부 규제 기준을 동시에 다루며, 작은 오류 하나가 곧바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
AI 국가대표 5팀 - 네이버, 업스테이지, SKT, NC, LG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소버린AI)’ 구축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15팀 중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5팀(네이버클라우드·업스테이지·SK텔레콤·NC AI·LG AI연구원)을 정예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의 1호 국정 과제인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이 첫발을 떼면서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AI 전쟁에 본격 가세한 것이다. 배경훈 과기부 장관은 “최종 선발된 5팀은 모두 수준 높은 AI 모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증명됐다”며 “독자 AI 확보 프로젝트 도전은 이제 시작됐다”고 말했다. AI 업계 관계자는 “소버린 AI 추진은 대한민국 디지털 주권 강화는 물론 앞으로 ..
'포장'에서 '픽업'으로최근 배달의 민족 앱이 '포장' 카테고리를 '픽업'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를 하여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이를 보며 저는 왜 배민이 '포장'을 '픽업'으로 바꿨을까? 역으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1. 레이블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레이블을 바꾸면서 가져올 수 있는 이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에 '포장'과 '픽업'은 국문과 영문의 차이로만 느껴지고 의미를 생각했을 경우, 최근에는 '픽업'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게 되며 레이블을 사용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레이블로 변경하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다른 '한집배달', '알뜰배달'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여기서 저의 안일하고 짧은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포장 주문도 돈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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