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뮤직 TicTok스러운 숏폼 콘탠츠 시작! (디자인이야기 - 23.08.)

<출처> https://www.hollywoodreporter.com/business/digital/youtube-hikes-prices-youtube-premium-music-streaming-1235540443/

YouTube의 방대한 공식 뮤직 비디오 및 라이브 공연 카탈로그에 의존하는 Samples 피드는 짧은 비디오 클립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긴 형식의 비디오 콘텐츠를 탐색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이 피드는 수많은 트랙을 스와이프하는 일반적인 행위와 달리 사용자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클릭을 통해 전체 뮤직 비디오 또는 라이브 공연을 탐구하도록 촉구합니다. 

 

기본적으로 YouTube Music은 이러한 한입 크기의 동영상 클립을 사용하여 YouTube에서 동영상 콘텐츠의 검색을 유도하고 사용자가 새로운 음악을 찾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이 경험을 그 자체로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만들지 않고 전체 식사의 애피타이저로 만들었습니다. YOUTUBE MUSIC을 나가지 않고도 발견하고 좋아하는 노래와 아티스트에 대해 가능한 한 쉽게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 YouTube Music

 

전문은 링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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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고 하지만은 결국 또 그냥 앱 속에서 계속 빠져있어라 하는 속셈이지 쇼츠가 요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었으니.. 똑같은 방식으로 도입하는 걸로만 보이네요.

근데 뮤직은 대부분 화면을 보기보다는 귀로만 듣는 앱인데 화면 중심으로 좀 가져오려고 하는지.. 제 생각에는 매끄럽지 않을 거 같은데 좀 지켜봐야겠어요.

 

https://www.musicbusinessworldwide.com/youtube-music-joins-tiktok-style-feed-trend-with-samples/

YouTube Music joins TikTok-style feed trend with ‘Samples’ - Music Business 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