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새로운 브랜과 새로운 시즌 (디자인이야기 - 23.08.)

<출처> https://www.youtube.com/premierleague

최고의 축구 팬들은 지난 몇 주 동안 Premier League 브랜드에 약간의 변화가 있음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브랜드 에이전시 노매드(Nomad)와 긴밀한 협업으로 탄생한 산뜻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새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대행사에 따르면 새로 고침은 "전 세계의 바쁜 피드와 팬으로 가득 찬 바에서 벗어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전략적 야망은 더 일관되고 강력한 프리미어 리그를 구축하여 경기장, 스크린 및 방송에서의 경기 당일 경험을 재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브랜드의 모든 요소에 과감한 단순화를 적용하여 더 선명한 컷스루와 최대의 임팩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에이전시는 "새로운 로고는 이전 두 버전을 결합하여 중앙 무대에 배치되고 나타날 때마다 영웅적인 느낌을 주는 크기의 하나의 마스터 자산을 생성합니다."라고 에이전시는 말합니다. "기존의 두 로고 자산은 원래 밝거나 어두운 배경에서 눈에 띄도록 만들어졌지만 통합된 자산을 만들기 위해 통합함으로써 Premier League 사자가 중심에 앉을 수 있습니다."

 

각 클럽의 문장은 비슷한 흰색 윤곽선을 가지고 있어 프리미어 리그 전반에 걸쳐 매우 다양한 배지 디자인에 일관성을 부여합니다. Nomad는 새로운 색 구성표와 그래픽 패턴을 이전에 비해 "벗겨진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아이덴티티는 여전히 생동감 있고 변화무쌍한 그라데이션으로 펀치를 포장합니다.

 

Premier League의 오랜 파트너인 Nomad는 브랜드 발전에 밀접하게 관여해 왔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지구의 절반 이상이 시청하고 사랑합니다. 토요일에 세계의 어느 바에든 들어가면 계속됩니다.”라고 에이전시는 말합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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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노매드 스튜디오에서 감상해보세요. 느끼기에는 로고는 큰 차이가 없고 좀 더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이미지가 강조가 된 걸로 느꼈습니다. 그라데이션과 다양한 색상을 보여주며 다양한 팀, 인종을 당연히 내포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비드한 컬러로 생동감을 더욱 살려 세상의 트랜드와 발 맞춰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UI의 부분에서는 확실한 둥근 모습을 보여줘 UI들의 상하 구분과, 주와 부를 확실히 표현했습니다.

 

https://www.nomadstudio.com/work/premier-league-2

Rebranding Premier League | Nomad Studio | Sports Branding Agency

https://www.creativereview.co.uk/premier-league-branding-nomad/

Premier League kicks off with a vibrant design refresh